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 가격이 2026년 온스당 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BofA는 미국의 경제·재정 정책, 광산 공급 부족, 재고 감소 등이 금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 BofA는 구리, 알루미늄, 은, 플래티넘 등 주요 금속 가격 전망도 상향 조정했으나, 팔라듐은 강세 전환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금 가격이 2026년 온스당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마이클 위드머(Michael Widmer)가 이끄는 BofA 전략가들은 금이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과매수 상태이지만 여전히 충분히 투자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미국의 이례적인 경제·재정 정책이 향후 금 가격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BofA는 금 가격이 내년에 평균 온스당 4538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공급 측 요인도 상승 압력을 가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략가들은 "광산 공급 부족, 낮은 재고 수준, 고르지 않은 수요 구조가 가격을 떠받치는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BofA는 금뿐 아니라 구리·알루미늄·은·플래티넘 등 주요 금속 가격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다만 팔라듐은 공급 과잉이 지속돼 강세 전환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금 가격은 2024~2025년 강세 흐름에 이어 중기적으로 사상 최고가 갱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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