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의 35% 하락이 이번 사이클 바닥 형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헤이즈는 8만달러 초반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어 해당 가격이 지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는 연준의 정책 변화에 따른 유동성 확대가 다음 상승 랠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가 최근 비트코인(BTC)의 35% 하락으로 이번 사이클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9만달러 아래에서 등락하겠지만, 8만달러 초반에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며 "8만달러는 이번 사이클에서 지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준의 정책 변화가 가시화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반에 '상승 조류(rising tide)'가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 임박과 미국 은행권 대출 증가 등 유동성 확장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상승은 심리가 아니라 유동성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체인 분석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FTX 붕괴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순실현손실(net realized loss)을 기록했지만, 시장은 짧은 시간 안에 손실 압력을 흡수하며 반등했다. 이는 강제 청산·패닉셀링 물량이 빠르게 정리되었음을 의미하며, 안정적인 거시 환경이 유지될 경우 비트코인이 8만~8만5000달러 구간을 방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