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최근 반등에도 140달러 회복에 실패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 파생상품 시장의 펀딩레이트 마이너스 전환과 온체인 활동 감소가 투자 심리 약화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 솔라나 네트워크의 총 예치자산(TVL)과 수수료 수익이 감소해 당분간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 확보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라나(SOL)가 최근 낙폭 일부를 되돌렸음에도 140달러 선 회복에 실패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상승세로 138달러대에서 거래됐지만, 지난 한 달간 30% 하락하며 주요 알트코인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솔라나 무기한 선물의 펀딩레이트가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네트워크 온체인 활동 감소를 투자 심리 약화 요인으로 지목했다. 실제로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OI)은 한 달 새 27% 감소했으며, 월물 선물의 기초자산 대비 프리미엄도 0%까지 떨어져 시장 전반의 롱 포지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역시 약세 신호가 이어졌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총 예치자산(TVL)은 한 달 전 대비 20% 감소한 105억달러로 내려왔고, 주간 수수료 수익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활성 지갑 수와 거래 건수에서는 경쟁 체인 대비 우위를 유지해 네트워크 활동성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평가다.
매체는 "솔라나는 지난주 저점(121.50달러) 대비 14% 반등했지만, 파생시장 구조가 회복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 확보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