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반등에 DAT 주가도 강세…비트마인·샤프링크·스트래티지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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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조짐에 따라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을 축적 중인 비트마인의 주가는 약 20% 급등하며 DAT 종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역시 각각 1.63%, 4.07% 상승하는 등 주요 가상자산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PJ McDonnell/셔터스톡
사진=PJ McDonnell/셔터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인 가운데,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구글파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을 축적 중인 비트마인은 이날 주가가 약 20% 급등하며 DAT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비트마인의 주가는 장중 27달러 아래에서 31달러 이상으로 치솟았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 폭을 유지했다. 이들의 주가는 10월 초 가상자산 시장 정점 이후 50% 하락했지만, 6월 말 이더리움 매집 전략 도입 이후 누적 상승률은 630%에 달한다.

또 다른 이더리움 DAT 기업 샤프링크 게이밍 이날 6% 가까이 상승하며 10달러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가장 많은 상장사 스트래티지 역시 5% 올라 179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현재 전일 대비 1.63% 상승한 8만8150.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07% 오른 2929.67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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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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