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폴리마켓·칼시 유동성 공급자 참여 논의…예측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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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이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과 칼시에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게 되면 예측시장 플랫폼에 정기적인 호가를 제공해 유동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측시장에 대형 시장조성자가 본격적으로 참여할 경우 거래 효율성 개선과 기관 참여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사진=PJ McDonnell/셔터스톡
사진=PJ McDonnell/셔터스톡

갤럭시디지털이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의 마켓메이커로 참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 칼시에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에 "갤럭시디지털은 그동안 기관을 위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며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게 된다면 예측시장 플랫폼에 정기적인 호가를 제공해 유동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는 현재 소규모 시장조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더 폭넓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측시장에 대형 시장조성자가 본격 참여할 경우 거래 효율성 개선과 기관 참여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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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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