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로이터는 끊임없이 거짓 보도"…DOGE도 "해체됐다"는 기사 반박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로이터가 끊임없이 거짓말한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미국 정부 효율성국(DOGE)은 로이터가 보도한 해체설을 공식 계정을 통해 부인했다고 밝혔다.
  • DOGE는 최근 78건의 낭비성 계약을 종료해 3억3500만달러를 절감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로이터통신을 향해 "끊임없이 거짓말한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부 효율성국(DOGE)도 최근 로이터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하며 반박했다.

25일(현지시간) DOGE 공식 계정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로이터의 보도는 평소처럼 가짜 뉴스"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현대화와 낭비·사기·남용을 줄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DOGE는 지난주 78건의 낭비성 계약을 종료해 3억3500만달러를 절감했다"며 "정기 금요일 업데이트도 며칠 내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이 게시물을 인용하며 "로이터는 끊임없이 거짓말한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23일 로이터는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DOGE가 2026년 7월 활동 종료 시한을 8개월 앞두고 사실상 해체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DOGE와 머스크의 반박은 해당 기사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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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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