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21셰어스 디지털 자산 수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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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가 21셰어스의 디지털 자산 수탁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 이번 발표로 스탠다드차타드가 조디아커스터디의 역할을 대체하는지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맨디 치우 21셰어스 제품 개발 책임자는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력이 디지털 자산 시장제도권 도입신뢰 기반 인프라 구축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RidhamSupriyanto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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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글로벌 ETF 발행사 21셰어스(21Shares)의 디지털 자산 수탁(Custody)을 담당하게 됐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탠다드차타드는 21셰어스가 자사 신규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21셰어스는 지난해 6월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전문 수탁사 조디아커스터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발표로 스탠다드차타드가 조디아커스터디의 역할을 대체하는지, 혹은 병행하는 구조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맨디 치우 21셰어스 제품 개발 책임자는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력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도입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단"이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위험관리 역량은 기관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신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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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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