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0월 말 이후 처음으로 4%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과 경기 둔화 신호가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이 가상자산 시장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0월 말 이후 처음으로 4% 아래로 내려갔다.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둔화 신호를 동시에 반영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를 하회했다. 이는 10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의 수준이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완화 전환 가능성이 언급된 가운데 장기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투자자들은 노동 시장 둔화와 소비 지표 약화를 근거로 연준이 내년 금리 인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리 부담이 완화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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