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S뱅코프가 스텔라 블록체인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시험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 은행권의 온체인 결제 인프라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린 행보라고 밝혔다.
- US뱅코프의 스테이블코인 시범 발행이 상용 서비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대형 은행 US뱅코프(U.S. Bancorp)가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시험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권의 온체인 결제 인프라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린 움직임이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US뱅코프는 최근 디지털 자산 및 자금 이동 부서를 신설하고 스텔라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테스트에 착수했다.
마이크 빌라노(Mike Villano) 디지털 자산 상품 책임자는 스텔라의 자산 동결 기능을 주요 이유로 꼽으며 "기관들이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을 평가할 때 반드시 고려하는 핵심 통제 기능"이라고 말했다.
스텔라는 전통 금융기관을 위한 규정 준수 도구와 자산 통제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테스트는 US뱅코프가 내부 결제 및 자산 이전 시스템을 온체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적 검토 과정으로 해석된다.
은행권에서는 JP모건, 씨티그룹 등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US뱅코프의 시범 발행이 실제 상용 서비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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