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초안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핵심 쟁점이 남았다고 전했다.
- 남은 쟁점에는 영토 문제, 우크라이나 군대 규모 제한, 군사적 지위 조항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포기 요구에 강한 반대가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초안과 관련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중대한 쟁점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CNN을 인용해 "대부분의 항목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에 도달했지만, 최소 세 가지 핵심 사안은 여전히 심층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은 쟁점에는 영토 문제, 우크라이나 군대 규모 제한,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지위와 관련된 조항 등이 포함된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어떤 최종 텍스트도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NATO 가입 포기 요구에 대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소식통은 "이는 사실상 러시아에 동맹 확장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평화안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협상 타결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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