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ETF 자금 유입에도 청산 압력 지속…"2.20달러 지지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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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엑스알피는 2.20달러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 가격선 회복이 향후 가격 향방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고래 매도 압력이 완화될 경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엑스알피(XRP)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 증시에서 호조를 거두고 있음에도 뚜렷한 강세 모멘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2.20달러선이 핵심 지지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 XRPZ와 그레이스케일 GXRP는 상장 첫날 총 1억6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ETF의 이같은 성적에도 이날 오후 3시 18분 현재 엑스알피는 전일대비 2.60% 하락한 2.19달러를 기록 중이다.

바이낸스 미결제약정(OI)은 17억달러에서 5억400만달러로 급감하여, 12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고래들의 지갑에서도 1억8000만개의 엑스알피가 매도되면서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2.20달러선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가격 향방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고래 매도 압력이 완화될 경우 기술적 반등 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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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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