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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두나무-네파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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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주식교환 비율 1대 2.54로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두나무의 지분가치는 15조1000억원, 네이버파이낸셜은 4조9000억원으로 두나무가 3배 크다고 전했다.
  • 이번 합병은 관계기관 인허가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이 공식화됐다.

26일(한국시간)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교환 비율 1대 2.5422618주로 주식교환을 추진한다. 교환예정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지분가치는 4조9000억원, 두나무의 지분가치는 15조1000억원으로 두나무가 3배 가량 크다. 각 회사 발행주식 수를 반영하면 주당 가액은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 두나무는 43만9252원으로 두나무가 2.54배 많다.

이에 따라 두나무 주주는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2.54주를 받게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5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일정은 관계기관 인허가 등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기업결합 승인, 신용정보법상 대주주 변경 승인 등에 관한 규제 인허가를 받아야 하며, 승인 결과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거래가 무산될 수 있다. 양사는 주식교환 이후에도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기능적 협력을 통해 구조 재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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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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