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 연계된 신규 구조화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본 상품은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에 맞춰 2026년과 2028년 기준 다양한 수익 지급 조건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 2028년 IBIT 가격이 기준치 대비 30% 이상 하락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 방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연동되는 신규 구조화상품을 선보인다.
26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 연동된 신규 구조화상품 관련 서류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상품은 비트코인의 반감기 주기를 반영,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 상품은 비트코인의 4년주기 반감기 흐름에 맞춰 2026년 조정, 2028년 가능성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IBIT 가격이 2026년 말 기준 사전 설정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최소 16% 수익을 지급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품은 2028년까지 유지되며, ETF가격이 JP모건의 목표치를 넘으면 투자 원금의 최대 1.5배를 상한 없이 얻게된다.
상품은 2028년 IBIT 가격이 기준치 대비 30% 이상 하락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을 방지한다. 다만 이 수준을 넘는 하락이 발생할 경우 손실은 하락폭과 동일하게 반영된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