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 보이려면 10만3500달러 돌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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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델피 디지털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려면 10만3500달러 돌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만약 비트코인이 10만3500달러 밑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하면 하락 시나리오로 해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테더(USDT) 도미넌스와 주간 공급량이 이상적 환경과는 거리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진=델피 디지털 엑스 갈무리
사진=델피 디지털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향후 강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10만3500달러를 돌파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델피 디지털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차트에서 상승, 하락 구조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라며 "상승 시나리오는 ABC조정이 완료된 뒤 10만35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유효해진다"라고 분석했다.

반대로 "이번 반등이 10만3500달러 밑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한다면, 하락 시나리오로 볼 수 있다"라며 "이 경우 보다 큰 규모의 되돌림 랠리는 시간이 보다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지표도 주목할 필요 있다. 델피 디지털은 "테더(USDT) 도미넌스가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으며, 주간 공급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은 지속적 상승이 전개되기 전 나타나는 이상적 환경과는 거리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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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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