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대규모 입금이 증가하고 있다는 약세 신호가 감지됐다고 전했다.
- 입금 규모와 대규모 입금 비중이 상승하면서 공급 측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대규모 입금의 꾸준한 증가는 매도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비트코인(BTC)의 약세 신호가 감지됐다.
26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테디비전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대규모 입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유입 규모 자체도 커지고 있을뿐 아니라 전체 입금 중 대규모 입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공급 측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기고자는 "대량 입급자 30일 이동평균은 11월 24일부터 꾸준히 상승해 현재는 10월 28일 형성됐던 이전 국지적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라며 "보통 이런 패턴은 큰 규모의 투자자들이 잠재적 매도나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유동성을 준비하는 구간에서 자주 관찰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입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매도압력으로 작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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