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이체뷔어스가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AU'를 시장 인프라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 기관 수탁 서비스부터 EURAU 적용을 시작하고, 전체 서비스 포트폴리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전략의 일환으로, 도이체뷔어스가 다양한 스테이블코인과의 다층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증권거래소 그룹 도이체뷔어스가 독일 전자화폐기관 올유니티(AllUnity)의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AU'를 시장 인프라에 통합한다.
26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이체뷔어스는 중앙예탁기관 클리어스트림을 통해 기관 수탁 서비스부터 EURAU를 적용하고, 이후 전체 서비스 포트폴리오로 통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이체뷔어스의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약 2조2300억달러다.
올유니티와 도이체뷔어스는 이와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구체적인 적용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도이체뷔어스는 최근 유로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9월 서클의 유로코인(EURC)을 도입한 데 이어 이달 초 소시에테제네랄-포지의 EURCV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EURAU는 독일 금융감독청 바핀(BaFin) 인가 전자화폐기관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은행 발행 모델인 EURCV, 미국 기반 기술기업이 발행한 EURC와 함께 다층적 전략을 구성한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