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기관들 관심 독차지…"새로운 트레저리 자산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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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지캐시가 기관의 새로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관 투자자들은 기존 디지털자산을 매도하고 지캐시로 전량 전환하거나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 지캐시는 연간 상승률 1008.93%를 기록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캐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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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기관의 새로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26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보험 업체 릴라이언스글로벌그룹은 최근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전략을 전면 개편하며 기존 가상자산 보유분을 모두 매도하고 지캐시로 전량 전환했다. 회사는 "지캐시가 장기 DAT 전략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사이퍼펑크테크놀로지스도 최근 2만9869.29개의 지캐시 토큰(약 1800만달러)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23만3644.56개로 늘렸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1.43%에 해당한다. 사이퍼펑크는 "프라이버시가 희소해질수록 그 가치는 높아진다"며 "지캐시는 디지털 형태의 프라이버시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지캐시는 지난 하락장 속 가장 주목을 받은 가상자산 중 하나다. 이날 오후 10시 21분 현재 지캐시는 전일대비 2.22% 내린 496.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지캐시는 연간 상승률 1008.93%를 기록, 동기간 비트코인(-6.55%), 이더리움(-12.54%)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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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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