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스한도 상향 조정…4500만→6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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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블록당 가스 한도가 4500만에서 6000만으로 약 33%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 가스 한도 조정은 밸리데이터 절반 이상이 동의한 후 자동 적용됐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다음달 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블록당 가스 한도가 약 33% 상향 조정됐다.

토니 바르슈테터(Toni Wahrstätter) 이더리움재단 연구원은 26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이더리움의 가스 한도는 이제 6000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최근 1년만에 2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기존 이더리움의 블록당 가스 한도는 4500만이었다.

상향 조정된 이더리움 가스 한도는 지난 25일부터 적용됐다. 더블록은 "(가스 한도) 조정은 현 이더리움의 합의 규칙이 요구하는 기준치인 밸리데이터 절반 이상이 동의한 후 자동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더리움은 다음달 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후사카(Fusaka)가 다음달 3일 이더리움 메인넷에 적용된다. 블록체인 신기술 '피어DAS(PeerDAS)'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게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이다. 이더리움 재단은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확장성 로드맵의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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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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