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델 파이낸스 내부 지갑이 EDEL 토큰 공급량의 30% 이상을 사전에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해당 물량은 약 1100만달러 상당으로, 공정 출시를 표방했으나 토큰 분배 투명성에 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공동 창립자는 내부 스나이핑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토큰 분배 구조와 실제 움직임의 불일치가 투자자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식토큰 플랫폼 에델 파이낸스(Edel Finance)가 내부 팀과 연관된 지갑들이 EDEL 토큰 공급량의 30% 이상을 사전에 확보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에델 파이낸스와 연결된 주소들이 토큰 생성 이벤트(TGE) 직후 공급량의 30%를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현 시세 기준 약 1100만달러 규모다. 에델 파이낸스는 최근 EDEL 토큰을 출시하며 공급량 중 12.7%만 팀 배정 물량이라고 밝히며 공정 출시(Fair-Launch)를 표방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와 연관된 지갑들이 TGE 직후 공급량 30%를 취득하면서 내부 관계자들이 가격 급등 전에 이익을 선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내부 지갑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에델 파이낸스 공동 창립자 제임스 셔본(James Sherbon)은 팀이 토큰을 스나이핑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셔본은 해당 매수는 토큰의 60%를 베스팅 컨트랙트에 배치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해명했다. 다만 토큰 공급 구조와 실제 움직임이 불일치하고, 스나이핑 거래 과정에서 난독화 기법이 사용된 정황이 확인됐다는 점이 커뮤니티에서 지적되고 있다.
EDEL 토큰 분배 과정에서 내부 지갑이 개입한 정황이 공개되며 시장에서는 투명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