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BitMine)이 44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가격이 내년 초 최대 9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비트코인(BTC) 가격도 올 연말 10만달러 돌파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4400만달러(약 65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다.
28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날 이더리움 1만 4618개를 새로 사들였다. 현재 가치로 4400만달러 규모다. 더블록은 "해당 거래는 아직 비트마인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비트마인은 마지막 공식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109억달러(약 16조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이달 중순 2000달러 중반대까지 하락한 후 3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4시 4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63% 하락한 3010.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25.05% 내렸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가격이 내년 초 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가격이 내년 1월 말까지 최소 7000달러에서 최대 9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리 회장은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 연말까지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