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0만달러 반등 가능성…과매도·계절성 요인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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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BTIG는 비트코인(BTC)이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연말까지 10만달러로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BTIG는 이더리움(ETH)이 최근 47% 하락했지만 핵심 지지 구간을 유지 중이며 34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채굴 관련주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 및 매수 기회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투자은행 BTIG는 최근 조정을 겪은 비트코인(BTC)이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연말까지 10만달러 수준으로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TIG는 "비트코인은 통상 11월 26일을 전후로 바닥을 형성한 뒤 연말까지 강세를 보인다"며 "이번 조정도 계절적 패턴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ETH)에 대해서는 최근 47% 하락했지만 핵심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34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클레이스 채굴 지수는 추가로 15% 상승할 수 있으며,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 테라울프(Terawulf) 등이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BTIG는 최근 63% 하락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에 대해 "평균회귀 관점에서 매수 기회"라며 목표주가 630달러를 유지했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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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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