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플로리다주에서 가상자산 투자사기로 400만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 피해자들은 'XM DeFi'라는 플랫폼을 통해 고수익을 약속받고 거액을 송금했다고 전했다.
- 당국은 가짜 플랫폼과 출처 불명확한 투자 권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31만7000달러(약 4억3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한국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가명 '아스트리트 올로브'를 사용하는 범인은 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주민 16명에 'XM DeFi'라는 투자 플랫폼을 사용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16명의 투자자를 속여, 400만달러를 갈취했다.
중부플로리다 연방지법은 "올로브가 잘못 온 문자 메시지를 계기로 피해자와 접촉해 신뢰를 쌓은 뒤, 고수익의 가상자산 거래를 통해 송금을 유도했다"라며 "초기 수익이 나자, 피해자들은 이를 실제로 믿고 거액을 송금했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당국은 출처 불명확한 투자 권유 메시지와 가짜 플랫폼을 통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