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이 2025년 기준 약 14%로 회복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는 중국의 실제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을 15~20%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 잉여 전력과 과잉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이러한 채굴 점유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중국 내 비트코인(BTC) 채굴 활동이 2021년 전면 단속 이후 4년 만에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의 글로벌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2025년 기준 약 14% 수준으로 회복했다. 크립토퀀트는 중국의 실제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을 15~20%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인민은행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경제활동 전면 금지 조치 이후 급락했던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은 미국, 카자흐스탄에 이어 3위에 올라섰다.
매체는 잉여 전력과 과잉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신장, 쓰촨 등 서부 지역은 석탄·수력 기반 발전량이 수요를 초과해 남는 전력이 많고, 전송 인프라 제약으로 외부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현지 데이터센터 역시 과다 건설로 유휴 용량이 늘면서 채굴 기업의 임차 수요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