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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단기 바닥 신호…10만~11만달러로 반등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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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레이더 미스터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최근 급락 이후 단기 바닥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 과매도 신호와 대형 투자자들의 롱포지션 진입, 그리고 거시 환경의 변화로 단기적으로 10만~11만달러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 다만, 이번 반등이 장기 상승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시장 구조상 추후 재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최근 급락 흐름에서 단기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9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더 '미스터 크립토(Mister Crypto)'는 "주간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30선에 근접해 과매도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바닥을 찍은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 전반이 극단적 공포에 빠진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이 신규 롱포지션을 열기 시작한 점도 반등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후 비트코인이 10만~11만달러로의 반등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미스터 크립토는 "과거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 RSI 지수가 30 밑으로 내려간 뒤 다시 6자리대 가격으로 회복하는 패턴이 반복된 만큼, 단기 구간에서 10만~11만달러대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거시 환경도 단기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양적긴축 종료 가능성과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미스터 크립토는 "이번 반등이 장기 상승 전환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광범위한 시장 구조는 여전히 약세 국면에 있고, 추후 재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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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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