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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여전히 비트코인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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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마크 코너스 리스크디멘션스 창립자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비트코인보다 선호한다고 밝혔다.
  • 코너스 창립자는 중앙은행국부펀드 등이 을 보유자산 및 무역 결제에 활용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국제 체계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 그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투자심리보다는 글로벌 유동성 경색에 기인하며, 주요 수요층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여전히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보다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한국시간) 마크 코너스 리스크디멘션스 창립자는 "비트코인은 아직 너무 젋다"라며 "중앙은행, 국부펀드 등 주요 수요층은 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코너스 창립자는 금이 선호되는 이유로, 오랜 기간 구축된 인프로와 신뢰를 꼽았다. 그는 "중국, 인도, 러시아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은 금 보유량을 늘려가고, 금을 활용한 원유 결제를 실행하고 있다"라며 "이처럼 금은 중앙은행의 보유자산과 무역 결제에 사용되는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국제 체계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한 것에 대해서는 "투자심리보다 글로벌 유동성 경색이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코너스 창립자는 말했다.

끝으로 주요 수요층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코너스 창립자는 내다봤다. 그는 "기관들은 금과 비트코인을 두고 동전 던지듯 선택하지 않는다"며 "금은 기존 틀에 맞지만 비트코인은 아직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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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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