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중기적으로 추가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 전략가가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부근 재시험 가능성과 비트코인/금 비율이 13배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S&P500의 낮은 변동성이 위험자산 전체의 조정 위험을 키우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선행 조정 지표로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 추가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전략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부근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금 비율 역시 현 20배에서 13배 수준으로의 되돌림 압력이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맥글론은 "S&P500의 120일 변동성이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연말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처럼 극단적으로 낮은 주식시장 변동성은 위험자산 전반에 조정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러한 환경에서 선행 조정 지표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