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알레시 미흘 체코 중앙은행 총재는 준비금의 약 2.5%를 비트코인(BTC) ETF에 배정하면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미흘 총재는 BTC ETF 편입이 미국 주식 비중을 38%에서 50%로 확대하는 것과 유사한 기대수익을 제공하며, 추가 변동성은 더 적다고 전했다.
- 지난 10년간 준비금의 5%를 BTC에 할당했다면 연평균 수익률이 3.5%포인트 상승했으나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를 외환보유액 운용에 소폭 편입할 경우, 주식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과 비슷한 수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알레시 미흘(Aleš Michl) 체코 중앙은행 총재는 "준비금의 약 2.5%를 비트코인 ETF에 배정할 경우 미국 주식 비중을 38%에서 50%로 확대하는 것과 유사한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그에 비해 추가 변동성은 더 적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지난 10년간 준비금의 5%를 BTC에 할당했다면 연평균 수익률이 약 3.5%포인트 높아졌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전체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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