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단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현금 준비금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 단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트코인 준비금과 별도로 달러 기반 완충 장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따라 연말 비트코인 가정치와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을 주력 자산으로 보유하는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단기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14억4000만달러 규모의 달러 준비금을 신설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확대를 고려해 연말 실적 가이던스와 비트코인 관련 지표도 조정했다.
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과 채무 이자 지급 여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달러(USD) 준비금을 조성했다"며 "향후 최소 12개월분 배당을 충당하는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비금은 최근 진행된 보통주 매각으로 조성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 겸 회장은 "비트코인 준비금과 별도로 현금 기반 완충 장치를 마련하는 단계"라며 "단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이어지자 회사는 연말 비트코인 가정치도 기존 15만달러에서 8만5000~11만달러 범위로 낮췄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순이익·주당순이익(EPS) 전망도 같은 폭으로 조정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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