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정세 논의 위해 백악관 회의 소집한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정부는 마두로 정권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 미국군이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선박 타격 작전을 수행한 것은 투자환경 변동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세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CNN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베네수엘라 관련 고위급 회의를 주재한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윌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베네수엘라 상공은 '폐쇄된(closed)' 영공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는 또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통화했다고만 밝히며,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군은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선박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했으며, 이를 마약 밀수 차단을 위한 대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마두로 정권을 '솔레스 카르텔(Cartel de los Soles)'이 주도하는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거시경제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