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코샤뱅크는 캐나다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 새로운 규제는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결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 스코샤뱅크는 이번 규제가 금융 인프라 현대화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 대형 은행 스코샤뱅크(Scotiabank)는 이번 규제가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코샤뱅크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준비 중인 규제는 시스템 리스크 대응보다는 결제 속도 향상, 효율 개선, 24시간 결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는 캐나다 달러(CAD)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을 감독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마련 중이다. 공급자 등록 요건, 준비금 규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샤뱅크는 "새로운 규제가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금융 인프라 현대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캐나다는 글로벌 주요국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비교적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는 국가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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