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5년 전부터 추적된 이더리움(ETH) 고래가 보유하던 전량을 크라켄 거래소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이번 입금 규모는 총 1만176 ETH로, 약 2869만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러한 거래소 입금을 단기적인 매도 압력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5년 전부터 추적된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보유 물량 전량을 거래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총 1만176 ETH(약 2869만달러)를 이날 크라켄 거래소에 입금했다.
이 고래는 과거 5년 전 약 2만1086 ETH를 당시 735만달러에 인출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보유 자산을 거래소로 천천히 이동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입금은 매도 신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입금으로 인한 단기 매도 압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