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 노무라홀딩스가 약 80억엔(약 753억원) 규모의 증권형토큰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상품은 일본 벤처캐피털(VC) 펀드에 투자하는 최초의 증권형토큰으로, 디지털 증권 발행·유통 체계인 'J-Ships'와 블록체인 플랫폼 'ibet for Fin'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 노무라는 수익권 토큰화로 권리 이전 절차를 간소화하며 전문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사모자산 투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노무라홀딩스가 일본 벤처캐피털(VC) 펀드에 투자하는 증권형토큰을 약 80억엔 규모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VC 펀드를 기초로 설계된 증권형토큰이 일본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노무라홀딩스는 노무라자산운용, 노무라신탁은행, 부스트리(BOOSTRY)와 함께 전문투자자 전용·양도제한형 사모 증권형토큰 상품 'Nomura Private Series B Dash Fund 5 Tokenized VC Fund 202510'의 발행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약 80억엔(약 753억원)이다.
이번 상품은 VC 펀드에 투자하는 일본 내 첫 증권형토큰으로, 일본의 디지털 증권 발행·유통 체계인 'J-Ships'가 처음 적용됐다. 수익권 기록과 양도는 부스트리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ibet for Fin'에서 처리된다.
일본의 VC 투자는 일반적으로 유한책임조합(LLP) 구조를 사용해 계약과 행정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노무라는 VC 수익권을 토큰화해 보유 기록을 전자화하고, 권리 이전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전문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노무라그룹은 "공모시장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사모시장 관련 상품을 확대해 왔고, 이번 발행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모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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