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체인링크(LINK)를 추종하는 첫 상장지수펀드(ETF) 'GLNK'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 GLNK는 약 1700만달러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갖고 있으며, 기존 사모 형태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한 것이라고 밝혔다.
- 체인링크가 토큰화·디파이 핵심 인프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ETF 출시는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체인링크(LINK) 가격을 추종하는 첫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트러스트 ETF(GLNK)'를 NYSE 아카(Arca)에 상장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사모 형태로 운영되던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한 것으로, 운용자산(AUM)은 약 1700만달러 규모다.
인구 캉 그레이스케일 ETF 담당 수석부사장은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간 데이터 연동과 토큰화·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며 "GLNK를 통해 투자자들은 이를 ETF 형태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을 외부 데이터·결제 시스템과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정부·기관·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매체는 "토큰화와 디파이 확산에 따라 온체인 자산의 생성·평가·정산 과정에서 체인링크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몇 주 사이 체인링크 외에도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솔라나(SOL)를 추종하는 ETF를 잇달아 출시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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