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스닥 상장사인 토큰캣이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투자정책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 토큰캣은 내부 리스크위원회와 외부 커스터디 기관을 통해 디지털자산 운용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토큰캣 CEO는 이번 정책이 회사 장기 자산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으며, COO는 가상자산을 장기적 가치 보존 수단으로 본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사 토큰캣(Token Cat Limited)이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정책을 승인하며 디지털자산 운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일(현지시간) 시전에 따르면 토큰캣 이사회는 '가상자산 투자정책(Crypto Asset Investment Policy)'을 의결해 보유 현금 일부를 선택된 디지털 자산에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정책에 따라 가상자산 투자는 시장 상황과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초기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RAW-to-chain, 토큰-지분 하이브리드 모델 등 성장성을 갖춘 신흥 프로젝트 토큰이 될 전망이다. 향후 추가 자산군 편입 여부는 이사회 산하 리스크위원회의 재승인을 받게 된다.
토큰캣은 또한 가상자산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 외부 전문 커스터디 기관을 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리스크 관리를 위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도하는 '가상자산 리스크위원회'도 신설한다.
류광셩(Guangsheng Liu) 토큰캣 CEO는 "이번 정책은 회사의 장기 자산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서 30년 경력의 블록체인 전문가 새브 퍼시코(Sav Persico)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해 해당 전략을 총괄하도록 했다.
퍼시코 COO는 "회사는 가상자산을 단기 투기 대상이 아니라 장기적 가치 보존 수단으로 본다"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자산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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