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 새로운 연준 의장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시장의 금리 정책 기대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시점을 내년 초로 제시해 향후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초 새로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현 의장을 재차 비판하며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초 새로운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정책 방향과 관련해 파월 의장을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금리 인하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 리더십 교체 가능성을 다시 부각시키며 시장의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차기 의장 지명 시점이 "내년 초"로 제시된 만큼, 인선 구체화 전까지는 관련 발언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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