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 모바일이 내년 초 네이티브 토큰 'SK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KR의 총 공급량은 100억개로 고정되며, 배분 구조와 인플레이션 정책이 명확하게 공개됐다고 전했다.
- 첫해 인플레이션율은 10%에서 시작해 매년 25% 감소, 최종적으로 2% 수준에서 안정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라나 모바일이 내년 초 네이티브 토큰 'SK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모바일은 2026년 1월 자체 생태계 토큰인 SKR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토큰이 스마트폰 '시커(Seeker)'를 중심으로 한 솔라나 모바일 생태계의 경제·거버넌스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솔라나 모바일은 SKR 총 공급량이 100억개로 고정된다고 설명했다. 배분은 사용자 참여와 생태계 확장을 중점적으로 설계됐으며 ▲30%는 에어드롭 ▲25%는 파트너십 및 성장 인센티브 ▲10%는 유동성 및 초기 론칭 지원에 배정된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금고 10% ▲솔라나 모바일 15% ▲솔라나 랩스 10%가 각각 할당될 예정이다.
SKR은 일정한 인플레이션 구조도 도입한다. 초기 스테이커와 생태계 기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 첫해 인플레이션율은 10%에서 시작하며, 이후 매년 25%씩 감소해 최종적으로 2% 수준에서 안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초기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공급 구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