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은 2026년 기관의 가상자산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보고서는 미국 연방 부채, 금융시장의 취약성, 전통적 헤지 수단 약화를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가상자산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사마라 코헨은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틈새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아 기관의 가상자산 접근성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랙록이 2026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블랙록 보고서는 "미국 연방 부채가 38조달러를 넘어서는 구조적 리스크, 금융시장의 취약성 심화, 그리고 전통적 헤지 수단의 효용 약화가 핵심 위험요인"이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서 가상자산 채택 속도를 빠르게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사마라 코헨(Samira Cohen) 블랙록 글로벌 시장 개발 책임자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이제 틈새(niche)를 벗어난 자산군이며, 기존 금융과 디지털 유동성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자본흐름의 새로운 기반 레일(rails)로 자리잡고 있으며, 기관의 가상자산 접근성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