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獨 증권거래소와 파트너십…"암호화폐 접근성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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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크라켄은 도이체뵈르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연합 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 크라켄 고객은 이번 통합을 통해 은행 수준의 외환거래(FX) 유동성과 개선된 법정통화 온·오프램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크라켄 임베드는 도이체뵈르제의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Deutsche Börse)와 손잡고 유럽연합(EU) 사업을 확장한다.

크라켄은 4일(현지시간) 도이체뵈르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크라켄은 파트너십을 통해 외환거래 플랫폼 360T와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앞서 도이체뵈르제는 지난 2015년 360T를 인수했다. 크라켄은 "해당 통합을 통해 크라켄 고객은 은행 수준의 외환거래(FX)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다"며 "법정통화 온·오프램프 효율성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켄의 기관용 플랫폼 '크라켄 임베드(Kraken Embed)'의 서비스도 확장된다. 크라켄은 도이체뵈르제 그룹의 고객사인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크라켄 임베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크라켄은 "(도이체뵈르제와) 유럽과 미국 전역의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도이체뵈르제 그룹의 기관 고객에게 미국 내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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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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