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상자산 거래소 화이트비트, 미국 시장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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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유럽 가상자산 거래소인 화이트비트가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해 독립 법인 화이트비트US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 화이트비트US는 미국 내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밟고 대부분의 운영 인허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구체적인 출시 일정, 지원 자산, 수수료 체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럽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화이트비트(WhiteBIT)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화이트비트는 미국 규제 환경에 맞춰 독립 법인 '화이트비트US(WhiteBIT US)'를 구축했으며, 초기 운영 인허가를 확보하고 50개 주 전역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화이트비트US는 본사 조직과 분리된 형태로 운영되며, 미국 내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화이트비트 측은 미국 내 전국 단위 확장을 목표로 추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진출은 글로벌 거래소들의 북미 시장 재공략 흐름과 맞물린다. 특히 미국은 거래소 인허가 요건과 주 단위 규제 차이가 커 서비스 확장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꼽힌다. 화이트비트US가 "필요한 운영 허가를 확보했다"는 설명과 함께 50개 주 서비스 준비에 나선 점은 미국 내 영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히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화이트비트는 이번 미국 진출 과정에서 규제 준수와 보안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지원 자산, 수수료 체계 등 세부 사항은 추가 공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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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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