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DEX '휴미디파이', 토큰 판매 과정 중 봇 악용 스나이핑에 피해…"내주 재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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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휴미디파이'가 퍼블릭 세일에서 봇 악용 스나이핑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봇이 수천 개 지갑을 동원해 거래를 점유하면서 기존 대기자주피터(JUP) 스테이커의 매수 참여가 제한됐다고 전했다.
  • 휴미디파이는 내주 8일에 다시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큰 공개를 앞두고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휴미디파이'가 내주 토큰 세일을 재실시한다. 이날 진행된 퍼블릭 세일에서 봇을 사용한 '스나이핑'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5일(한국시간) 휴미디파이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날 진행된 공개 판매에서는 봇이 수천 개 지갑을 동원해 판매를 즉시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미디파이에 따르면 일당은 각 지갑에 1000USDC를 넣어둔 뒤 여러 지갑의 스마트계약 입금 명령을 동시에 실행하는 식으로 스나이핑을 저질렀다. 휴미디파이 측은 "이 과정에서 기존 대기자와 주피터(JUP) 스테이커들이 매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휴미디파이는 오는 8일 퍼블릭 세일을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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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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