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중은행 중 최초로 딜링룸에 '비트코인' 시세 표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중 최초로 딜링룸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 정보를 표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은 가상자산 시세를 환율, 금리와 함께 시장 흐름을 읽는 주요 지표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디지털자산 생태계가 결제와 연결되며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 주가 외에 비트코인(BTC) 시세 정보를 함께 표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세를 표시한 것은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중 처음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영향이 커짐에 따라 환율, 금리와 더불어 시장 흐름을 읽는 주요 지표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우리은행은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에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10월 삼성전자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협업을 계기로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결제와 디지털자산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흐름 속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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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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