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로폴이 가상자산 사기 및 자금 세탁 네트워크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작전으로 7억 유로(약 8억1570만 달러)가 불법적으로 이동된 것으로 드러났다.
- 해당 사건은 단일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수사에서 시작해 대규모 온라인 투자 사기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유로폴이 합동 작전을 펼쳐 대형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검거했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유로폴은 합동 작전을 통해 7억 유로(약 8억1570만 달러)를 불법적으로 이동시킨 가상자산 사기 및 자금 세탁 네트워크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0월과 11월 두 차례의 동시다발적인 경찰 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범죄 인프라가 차단되고 다수의 피의자가 체포됐다. 이들은 수천 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탈취한 자금을 여러 차례의 블록체인과 거래소를 거쳐 세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작전은 단일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에 대한 수사에서 시작해, 점차 온라인 투자 사기를 타깃으로 한 대규모 합동 단속으로 확대됐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