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최근 조정이 지난해 초과 상승분을 반납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 그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연간 122% 급등해 시장 대비 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 전문가는 현 가격 흐름이 급락 국면이 아니며, 자산시장 특성상 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이 올해 조정을 받았지만 이는 지난해 과도한 상승분을 되돌린 수준이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7일(한국시간)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조정 흐름은 지난해 기록한 초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발추나스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연간 122% 급등하며 시장 전반을 5배 능가했다"라며 "올해 가격이 보합이거나 소폭 하락하더라도 여전히 연평균 약 50% 상승률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급락 국면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산시장의 순환을 언급하며 "자산은 때때로 식을 시간을 필요로 한다"며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비트코인에만 과도한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14% 상승한 8만9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