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값이 고점에 다다랐으며 더 이상의 상승세는 장담할 수 없다고 헨리크 제버그가 분석했다."
- "현재 상승 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에서 소폭의 포지션 변화만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 "금값의 향방이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된다고 크립토드니스가 밝혔다."

올 한해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온 금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 크립토드니스에 따르면 유명 거시경제 전문가 헨리크 제버그는 "금 가격의 상승이 성숙기에 접어든 강세장의 마지막 구간에 다다랐다"라며 "가격과 모멘텀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현재 금값의 상승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며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으며, 소폭의 포지션 변화만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은 올해 들어 중앙은행들의 대규모 금 매입과 안전 자산 선호로 4198달러에 달하는 연간 60%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의 상승세를 장담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제버그는 "현재의 금 상승이 더 이상 인플레이션 우려나 거시경제 불안을 뒷받침할 수 없다"라며 "금 값은 고점에 다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금값의 향방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대개 금이 사상최고가를 달성하면, 비트코인이 후행하는 식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