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번 주 미국 FOMC 금리 결정과 권도형 선고가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금리 인하 가능성이 85%를 넘어서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권도형 사건 선고가 가상자산 시장뿐 아니라 산업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이번 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과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창립자에 대한 미국 법원 선고가 예정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주요 분기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오는 10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50~3.75%로 조정할 가능성을 85% 넘는 높은 확률로 반영하고 있다.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좌우하는 변수인 만큼 발표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창립자는 오는 11일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서 선고를 앞두고 있다. 권도형은 지난 8월 사기·공모 등 혐의를 인정했으며, 미국 검찰은 최대 12년 형을 구형한 상태다. 2022년 UST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붕괴와 루나(LUNA) 폭락은 당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급격한 하락을 촉발한 사건으로, 이번 선고가 산업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매체는 "이번 주는 금리 방향성과 주요 사법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으로, 단기 시장 투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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