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SEC가 온도파이낸스에 대한 수년간의 조사를 별도 조치 없이 무혐의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 조사 종료 발표 이후 ONDO 토큰 가격이 약 5% 상승한 것으로 전했다.
- 온도파이낸스는 이번 결정이 토큰화 산업 전반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물자산 토큰화 기업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에 대한 수년간의 조사를 별도 조치 없이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온도파이낸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SEC가 비공개로 진행해온 다년간의 조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했으며, 어떠한 혐의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바이든 행정부 시기인 2024년 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미국 규제 환경은 가상자산 시장 불안, 일부 거래소 파산, 투기성 토큰 확산 등으로 인해 감독이 크게 강화된 시기였다. SEC는 온도파이낸스의 실물 자산 토큰화 모델이 증권법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ONDO 토큰의 성격을 함께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도파이낸스는 조사 과정에서 SEC와 전면 협조했으며, 자사 구조가 투자자 보호 규범에 부합한다고 지속적으로 설명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온도파이낸스는 "이번 통지는 온도뿐 아니라 토큰화 산업 전반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발표 이후 ONDO 토큰 가격은 약 5% 상승했다.
한편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국채 기반 토큰 등 온체인 실물자산(RWA) 상품 채택 속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회사는 내년 2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온도 서밋(Ondo Summit)'에서 차기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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