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주요 은행 CEO들이 상원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보다 명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규제기관 간 관할 정리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국 주요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상원의원들과 만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체계가 보다 명확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번 논의의 핵심으로 거론되는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규제 틀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역할을 구분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일부 면제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장구조 법안을 둘러싼 워싱턴 논의는 최근 들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기관 간 관할 정리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향후 현물·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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