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FOMC 회의 전 불확실성 해소는 아직이라고 전했다.
- 보고서는 옵션 시장이 약 5% 하락 가능성을 반영하고 펀드들이 헤지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말 디레버리징과 유동성 부족 등 계절 요인으로 단기 반등이 매수 신호가 아니라 포지션 축소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이번주 초 단기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형세다.
9일(한국시간) 매트릭스포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12월 10일 FOMC 회의가 임박했음에도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여전히 시장이 신중한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현재 옵션 시장은 약 5% 하락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펀드들은 잠재적 조정에 대비한 헤지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연말 시장이 통상 디레버리징과 포지션 축소가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단기 반등은 매수 신호보다는 포지션 축소 기회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계절적 요인도 약세에 무게를 싣는다. 보고서는 "크리스마스 무렵 유동성이 부족해 시장 강세 지속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현재 단기 강·약세 판단의 기준선은 9만1500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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