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메리칸비트코인이 최근 비트코인 416개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이 4783개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주당 사토시(SPS)는 한 달 전 대비 약 18.7% 증가한 507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 에릭 트럼프 최고전략책임자는 경쟁력 있는 비용 및 마진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설립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아메리칸비트코인(American Bitcoin)이 비트코인 416개를 추가 매수했다.
아메리칸비트코인은 이달 2일부터 최근까지 비트코인 약 416개를 매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매수로 아메리칸비트코인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4783개로 늘었다. 아메리칸비트코인 측은 "이는 비트코인 채굴 및 전략적 매수로 확보한 물량"이라며 "비트메인(Bitmain)과의 계약으로 커스터디나 채굴기 구매 담보로 제공된 물량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비트메인은 중국 기반의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다.
보통주 1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뜻하는 'SPS(Satoshis Per Share·주당 사토시)'는 507로 집계됐다. 1개월 전(427)과 비교하면 약 18.7% 증가했다. 아메리칸비트코인은 "투자자들은 SPS로 회사 주식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 트럼프 아메리칸비트코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아메리칸비트코인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놀라운 속도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나스닥 상장 후 불과 3개월만에 아메리칸비트코인은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비트코인 비축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력 있는 비용 및 마진 구조 덕분에 장기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략 실행에 집중해 현재 모멘텀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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