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케어는 이더리움(ETH)의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순테이커볼륨(Net Taker Volume)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순테이커볼륨이 약 1개월 후 플러스로 전환될 경우, 이더리움 가격이 신고가(ATH)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 코인케어는 역사적으로 순테이커볼륨의 플러스 전환이 이더리움의 강한 상승 국면 시기와 일치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ETH)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가격이 약 1개월 후 신고가(ATH)를 향한 상승 랠리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케어(CoinCare)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이더리움의 '순테이커볼륨(Net Taker Volume)'이 만들어내는 저점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순테이커볼륨은 시장의 매수·매도 압력을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다. 통상 순테이커볼륨이 양수면 매수 압력이 매도 압력보다 크다고 본다. 코인케어는 "매도 압력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공격적인 매도세의 강도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은 지난 9월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코인케어는 "(이더리움) 매도 압력은 지난 9월 정점을 찍은 후 시장은 약 3개월 동안 꾸준히 매도 압력을 흡수했다"며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순테이커볼륨이 양수로 전환하는 시점은 약 1개월 정도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이더리움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지난 4~5월도 언급했다. 코인케어는 "올 초에도 지금과 같은 움직임이 나타난 바 있다"며 "순테이커볼륨은 올 1월 저점을 형성한 후 점진적으로 상승했고, 4월 무렵 플러스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이어 "바로 이 지점을 계기로 이더리움 가격은 3배 이상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코인케어는 "역사적으로 (순테이커볼륨) 전환 지점은 이더리움의 가장 강한 상승 국면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테이커볼륨이 플러스로 돌아서면 이더리움의 신고가 랠리를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촉매가 될수 있다"고 했다.





